건강식으로 챙기는 활력

100세가 넘도록 살아 계시는 분들의 식습관을 잘 살펴 보면 

무엇을 먹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 분들의 식단을 보면 소박하고 자연 그대의 음식을 많이 드시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식단에 고기가 없으면 뭔가 허전한 느낌이 많습니다

각종 채소들만 올라오면 짜증부터 나지요

하지만 이런 식습관은 건강에는 좋지 못하기에 오늘부터 바꿔 보려 합니다

오늘은 건강한 나를 찾기 위해 어떤 건강식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식

1.체리

무더운 여름 

땀을 많이 흘리고 피로는 빨리 느끼게 하는 계절 입니다

이런 무더운 계절에는 체리가 정말 좋답니다

체리는 안토시아닌, 케르세틴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을 맑게하여 세포 손상을 막아주고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호흡장애에 도움을 주며 심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과일 건강식 입니다

2.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우유 혹은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분들이 자주 먹는 건강식 중 하나로써 우유와 유제품에 풍분한 칼슘들이 브로콜리에도 많이 들어 있답니다 

우유 제품을 못 드시는 분들이 칼슘을 보충 하기위해선 이보다 좋은 건강식도 없답니다

브로콜리는 시금치보다 칼슘햠량이 무려 4배 높고 비타민c도 풍부하여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3.매실 

여름은 식중독의 계절로써 항상 음식을 조심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매실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피크린산이라는 물질이 식중독과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배탈이 났거나 속이 더부룩 할때에는 매실청을 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4.양배추 

다이어트식으로도 많이 섭취하는 양배추는 

위가 안좋은 사람이 먹었을때 정말 큰 효과를 볼수 있는 건강식 입니다 

양배추의 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들이 항암력을 높이고 면역기능을 높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변비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정신으로 가지고 있어 

인생의 활력을 불어다 줍니다

건강의 첫번째는 어떤것을 먹냐에 따라 달라지며 

무병장수의 첫번째라고 생각합니다 

더운 여름철 건강식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