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꼭 코로나 사태가 종식이 되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으면 하는데요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 집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에도 마찬가지 우리는 집콕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늗네
할게 없다면?
바로 구독형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죠!
오늘은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2021년 버전으로 알려 드릴텐데요
제가 다 직접 보고 정말 주말을 순삭 시켜버린 띵작들만 모아 봤습니다
다같이 한번 보실까요?
1. 보이스 시리즈
보이스 시리즈는 넷플릭스에서는 시즌2까지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내내 보는 것이 가능하니 정주행 해보시는게 좋아요!
시즌 1의 경우 총 16부작으로 2017년 방영작입니다
형사 일을 하고 있는 주인공 무진혁 (장혁)
평소와 같이 진혁은 범인을 검거하고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날 그의 아내는 살인범에 의해 무참히 살해 된다
아내는 살해전 112 신고센터에 신고를 하게 되고
이 사건을 접수 받은 주인공 강권주(이하나)
유력 용의자는 붙잡히고 법정에 서게 된다
강권주는 이 법정에 증인으로 참석 하게 되지만
그녀는 유력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라고 증언 하게 된다
그녀는 남들이 듣지 못하는 작은 소리까지 감지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날 법정에서 들려오는 유력 용의자의 음성은 사건당일 현장에서
들려 오는 음성이 아니었다
하지만 증거는 없었고 그날 법정은 큰 소란이 일게 된다
또한 진혁에게 조차도 분노를 사게 되는데...
몇 년후 이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골든타임팀에 속해 같이 일하게 되고
진혁은 권주의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와 함께 범인을 검거하기 시작하면서
진혁의 아내를 죽인 살인범의 흔적을 찾게 되는데...
드라마 "보이스"
2. 스위트홈
웹툰을 원작으로 한 2020년 하반기 최고의 흥행 드라마
인간이 괴물로 변한다? 현재 10부작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청소년 관람 불가 드라마 입니다
원작 웹툰에서 나오는 괴물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들이 보입니다
거의 똑같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정도니 말이죠
주인공은 10대 현수는 세상과 단절한 상태로 방안에서만 지내고 있다
도저히 자신이 살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 하는 날을 정하고 기다리는데
바깥세상이 심삼치 않음을 느끼게 된다
괴물로 변한 주민들이 보이고 국가재난경보까지 발행 된다
현수는 용기 내어 바깥세상으로 행하게 되고 괴물로 부터 위험에 처한
아이들을 구하게 된다
인간의 마음속에서 싹트는 욕망으로 사람들은 괴물로 변하고 있다
현수 마음속 안에서도 괴물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세상과 단절을 선택했던 현수는 무사히 사람들을 구하고
자신의 욕망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을까?
괴물보다 더 무서운것이 바로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드라마 "스위트 홈"
3. 킹덤 시즌 1.2
킹덤은 시즌 1, 2, 3 편으로 나눠져 있으며
현재가지는 시즌 1,2편만 방영이 완료되었고
시즌 3는 방영 예정입니다
킹덤 시즌 1은 총 6부작 시즌2 또한 6부작으로
총 12부작입니다
조선판 좀비물로 영화 "창궐" 과 이미지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선에서 죽은자가 죽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병
또한 죽은자가 산자를 물게 되면 산자 또한 죽었지만 죽지 않은자로
변하게 되는 역병
이 병은 어디서 시작 되었을까?
조선 왕으로부터 시작 된 이 역병의 원인인 생사초
그리고 생사초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권력의 힘들
왕세자는 자신의 아버지인 왕이 이 역병에 걸린 이유와 -
그리고 이를 이용하려는 배후 세력을 밝히기 위해 한양을 떠나는데...
왕세자는 이 역병을 치료하고 배후 세력을 처단할수 있을까?
드라마 "킹덤" 입니다
'생활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타벅스 딜리버리 매장 배달가능지역 (0) | 2021.01.15 |
---|---|
서울시 교육청 구인구직 게시판 사이트 바로 이용방법 (0) | 2021.01.14 |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조회 하는 방법! 아주 쉬워요 (0) | 2020.12.28 |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 알아보는 방법 (0) | 2020.12.27 |
2021년 출산장려금 바뀌는 지원금 두번째이야기 (0) | 2020.12.19 |
댓글